[주식 챌린지 5/100]
이수화학
거래량 약 910만, 29.90% 상승한 오늘의 급등주!
👉시총 : 7,045억원
👉경영철학 : 삶의 풍요와 편리를 더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사업분야 :
연결회사가 총 11개로 각각의 회사가 이수화학을 기점으로 부서가 나뉜 것 처럼 각각의 회사가 각 부문을 맡아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수 화학의 경우는 석유화학사업부문을 이끄는 대표적인 회사다.
건설의 경우는 이수 건설이 브라운 스톤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이수앱지스가 의약 사업 부문을 맡고 있다.
이수화학의 경우 석유 화학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만큼 석유 확학 부문의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이수화학은 다양한 제품들에 원료가 되는 화학 물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윤활유, 잉크, 부식 방지제 등 다양한 제품의 첨가제로서 작용하는 원료들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ABS에 들어가는 TDM은 세계에서 3번째로 생산 가능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다.
더 나아가 스마트팜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풀필먼트 : 국내 유통 회사 최초로 AGV 물류로봇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AGV는 라인(경로)를 설정해주면 그에 따라 자동으로 가야할 장소에 갖다주는 기계를 말한다.
그러한 AGV 로봇을 가지고 전체 물류 창고를 통제하는 것이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풀필먼트 창고이다.
과거 전고체 배터리 원료 관련 기사들
황화리튬이 뭐길래?
현재 전기 자동차의 경우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화재의 위험성, 전기 자동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싼 배터리 가격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단점이 보이고 있다.
화재의 위험성은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데에 있다.
특히 리튬 이온 배터리는 니켈, 리튬, 카드뮴으로 만들어지는데 니켈이 화재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기도 하다.
카드뮴을 통해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과제가 되는 이유다.
반대로 전고체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의 경우 전해질이 고체로 되어있거나 리튬황에너지의 경우 에너지 밀도가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2배~10배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러한 주 원료가 되는 재료인 황화 수소를 개발했다는 내용이 202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렇게 이수화학은 그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앞으로 변화될 수 있는 2차 전지의 원료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보아야할 이유인 것 같다.
황화 리튬 양산 가능? 전고체 배터리의 길의 시작?
위의 기사를 통해서 황화물게 전고체 배터리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마침내 이수화학이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원료를 생산한다는 뉴스가 오늘 오전 10시경에 발표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11월 시운전 후 12월 실제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는 내용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확실한 재료에 힘입어 상한가를 달성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아직 공부 중인 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글 내용 중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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